'기쁘고 즐거운 모임'이라는 의미의 한옥에세이 가회는
첩첩이 쌓인 서울의 하늘이 내려다 보이는 북촌한옥마을 중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
남산으로 향한 마당과 정원, 라운지와 다이닝.
두 개의 침실과 개별 욕실과 욕조까지
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
서울 하늘 아래 가장 기쁘고 즐거운 공간입니다.
'기쁘고 즐거운 모임'이라는 의미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스한 순간을 기록하고, 서로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,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.
디귿자 한옥으로 둘러싸인 풍성한 정원을 한가로이 거닐고, 탁 트인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며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느껴보세요.
서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스한 차와 커피를 내려마시며 느긋한 쉼의 시간을 누려보세요.